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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잠실·본점서 연말연시 전시회 연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주제로한 예술 전시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롯데백화점 잠실점 아트홀에서는 지난 21일부터 3인 3색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겨울, 그 따뜻한 순간들’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총 83점의 작품을 공개했다. 잠실점 방문 고객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롯데백화점을 배경으로 제작한 단독 협업 작품 8점도 공개한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작품 속 장면을 비교하며 색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본점에서도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12월 31일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레테가 겨울을 주제로 그린 작품 15점을 본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점 지하 1층 문화센터에서는 레테의 작품 세계를 반영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디자인센터부문장은 “복합쇼핑문화 플랫폼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