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비 지원 대폭 강화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 7월 시행을 목표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시내버스 완전 무료 이용을 보장하는 제4호‘아이(i)-실버 패스(가칭)’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추후 조례 제정과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과 카드 제작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정책이 고령층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교통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정책으로 시내버스는 단계적 배차간격 조정을 통해 2027년까지 평균 19분 내로 단축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2024년 10월 첫 시행 이후 운행률을 87.6%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신규 노선을 확충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전환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연륙교·터널 통행료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제3연륙교는 개통 즉시 청라·영종·북도면 주민에게 무료 통행을 적용하고 2026년 4월부터는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를 확대한다.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의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된다. 인천시는 특장차 276대를 확보해 법정대수(256대) 대비 108%를 달성했다.
또 바우처택시 330대 운영, 단시간 운전원 30명 투입 등 수요 대응력을 높여 평균 대기시간을 27.8분 수준으로 낮췄다.
향후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확대, 다인승 차량 도입, 페달 오조작방지장치 탑재 등 안전성 강화 조치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까지 33만 명이 가입한 ‘인천 아이-패스’와 광역버스 전용 정기권 ‘광역 아이-패스’에 이어 전국 최초로 출생 가구 교통비를 환급하는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을 10월부터 시행해 부모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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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 7월 시행을 목표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시내버스 완전 무료 이용을 보장하는 제4호‘아이(i)-실버 패스(가칭)’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추후 조례 제정과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과 카드 제작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정책이 고령층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교통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정책으로 시내버스는 단계적 배차간격 조정을 통해 2027년까지 평균 19분 내로 단축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2024년 10월 첫 시행 이후 운행률을 87.6%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신규 노선을 확충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전환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연륙교·터널 통행료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제3연륙교는 개통 즉시 청라·영종·북도면 주민에게 무료 통행을 적용하고 2026년 4월부터는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를 확대한다.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의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된다. 인천시는 특장차 276대를 확보해 법정대수(256대) 대비 108%를 달성했다.
또 바우처택시 330대 운영, 단시간 운전원 30명 투입 등 수요 대응력을 높여 평균 대기시간을 27.8분 수준으로 낮췄다.
향후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확대, 다인승 차량 도입, 페달 오조작방지장치 탑재 등 안전성 강화 조치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까지 33만 명이 가입한 ‘인천 아이-패스’와 광역버스 전용 정기권 ‘광역 아이-패스’에 이어 전국 최초로 출생 가구 교통비를 환급하는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을 10월부터 시행해 부모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