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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하동군과 ‘엘:보틀’ 건강음료 개발

하동군 고품질 말차 음료 개발

김재겸(왼쪽) 롯데홈쇼핑 대표와 하승철 하동군 군수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중이다. [롯데홈쇼핑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홈쇼핑은 경남 하동군과 손잡고 건강음료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하동군은 전날 ‘엘:보틀’(L:Bottle)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엘:보틀’은 롯데홈쇼핑 MD(상품기획자) 두 명의 아이디어가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뽑히면서 만들어진 건강음료 브랜드다. ‘엘’은 라이프스타일(Lifestyle)과 롯데(Lotte)를, ‘보틀’은 휴대성을 의미한다. ‘한 병으로 완성하는 건강 루틴’이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협약에 따라 하동군은 고품질 말차를 우선 공급하고 롯데홈쇼핑과 함께 엘:보틀 음료 개발 및 마케팅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사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해 프리미엄 건강음료 브랜드 ‘엘:보틀’을 출시하게 됐다”며 “하동군과 협업을 통해 고품질 말차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