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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샘표는 서울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쿠킹클래스 ‘즐요일(즐겁게 요리하는 날·사진)’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린 ‘즐요일’ 클래스에는 초등학교 1~6학년 느린학습자 12명과 보호자가 참여했다.
아이들이 도전한 요리는 토마토 리조또와 수제 피클이었다. 샘표 우리맛연구원은 칼 사용이나 불 조리 등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 레시피를 토대로 단계별 조리법을 아이들 속도에 맞춰 여러 차례 안내하며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요리를 완성하도록 도왔다.
샘표는 요리의 장점과 가치를 알리며 누구나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2023년에 시작한 ‘즐요일’은 팬데믹을 겪은 아이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온라인 쿠킹클래스다. 지금까지 서울·경기·인천 51개 초등학교에서 3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여했다.
샘표 관계자는 “2023년부터 50개 넘는 학교의 학생들과 다문화가정 아이들, 느린학습자까지 ‘즐요일’ 참여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요리하며 행복감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대상에 맞는 ‘즐요일’ 운영 방식을 계속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