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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 앞두고 전문가 의견 청취

재택의료 활성화, 퇴원환자 관리 기능 강화 등 의료와 요양·돌봄 통합 방안 논의

[연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4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4차 포럼은 내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진행 중인 릴레이 포럼의 일환으로, ‘통합돌봄 정책 내 의료서비스 연계·통합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진 분당서울대학교 교수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양적 확대 및 질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과 퇴원환자 관리 기능 강화, 통합지원회의에 의료기관 참여 등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통합돌봄 체계 내 의료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유주헌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직무대리는 “중앙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기존의 돌봄체계와 의료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연계돼 정착될 수 있도록 이어줄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