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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부호’로 꼽히는 무케시 암바니(가운데)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과 장남인 아카시 암바니(뒤쪽)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이사회 의장이 2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암바니 회장 부자는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삼성전자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릴라이언스그룹은 통신·석유화학·철강·금융 등에서 광범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암바니 회장의 보유 자산은 800억 달러(약 117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