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정보 확산, 도서관을 통한 지역사회·학교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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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연합]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공모·심사를 거쳐 공공 3곳, 학교 2곳 등 전국 5곳의 도서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은 지역·학교 구성원에게 기후환경분야 지식정보 보급과 교육을 우수하게 제공하는 도서관을 발굴해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당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선정된 도서관은 대구 수성구립용학도서관, 서울교육청 남산도서관,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상 공공도서관) 나주고등학교 글마루도서관, 순천동산초등학교 해오름도서관(이상 학교도서관) 등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경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변 환경을 활용한 실천 교육이 돋보였고, 학교 도서관은 독서캠프, 교과연계 수업 등의 기획에서 두각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도서관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9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리는 2025년 기후·환경교육 성과공유회를 통해 선정증과 현판이 수여된다.
이후 도서관 희망 수요에 따라 교육 고도화를 위한 전문 자문 등을 지원받는다.
기후부는 향후 도서관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공모 분야를 보다 세분화하고 심사 기준을 보다 고도화할 예정이다.
서영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우수도서관을 선정해 우수사례 발굴과 함께 사서 역량강화 교육, 우수환경도서 활용 등 여러모로 지원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 기후환경정보 전달과 교육의 구심점으로 더욱 활성화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