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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중동서 가구소재 첫 선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 참가 신규고객 확보 나서

한솔홈데코의 두바이 건축기자재전 전시부스.

건설·건자재 산업 불황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솔홈데코가 중동지역 고객사 확보에 나섰다.

이 회사는 24∼27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두바이 국제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동권 최대 건축기자재 박람회인 두바이 전시회는 올해 46회째. 건축자재, 실내마감재, 전기설비, 스마트건설 분야 1500여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솔홈데코는 전시 기간 단독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가구소재 제품인 ‘한솔 스토리보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스토리보드는 MDF(중밀도 섬유판)에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PP(폴리프로필렌), ASA(아크릴로니트릴 스티렌 아크릴레이트) 등의 표면재를 접착한 고품질 가구소재다. 주방가구, 붙박이장, 개방장 등에 널리 사용된다. 또 방습 MDF코어를 적용해 고습도의 욕실, 발코니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성 가구도어 제품 ‘스토리 퍼니처도어’도 함께 전시한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가구소재의 디자인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중동에 소개하고 고객사를 발굴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