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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아름다운가게 부산사직점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와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하이트진로는 ‘제14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약 30명,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은 지난 25일 아름다운가게 부산사직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 하이트진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은 물품 4000여점을 기증했다. 소액 기부금을 전달한 협력사와 하이트진로가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 1480만원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친환경·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2012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13년간 누적된 기부량은 4만5000여점이다. 자원 재사용을 통해 발생한 탄소 절감 효과는 누적 20만4063㎏에 달한다. 이는 소나무 7만3064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보호 효과가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올해로 14년째 이어온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가 매년 빠짐없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와 자원 재사용, 취약계층 지원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