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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25일 2025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2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규제혁신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올해는 신산업 육성과 민생규제 해소 분야를 주제로 17개 시·도에서 총 106건의 규제혁신 사례가 접수됐으며 1·2차 예선을 거쳐 선정된 17건중 2차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10건이 최종 경진대회에 진출했다. 이날 대회를 통해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7건이 결정됐다.
시는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이중 계획 규제 개선(산업입지과)’ 사례를 발표해 사례 우수성과 발표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를 이룬 민생규제 해소 분야 대표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시를 비롯한 전국 기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의무가 해소돼 신속한 행정처리와 비용 부담 절감이 가능해졌으며, 신산업 등 급변하는 산업 흐름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