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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 마무리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관악구와 관악청년청이 공동으로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7일부터 약 10주간 진행됐다.

주요 실무 교육으로는 ▷취업컨설팅 ▷노션 기본과정 1·2 ▷노션 심화과정 1·2 ▷사무실무 올인원 1·2 ▷모의면접 등이 있었으며, ▷원데이클래스 ▷네트워킹 파티 등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주요 실무 강좌인 노션 기본·심화 과정, 취업컨설팅, 사무실무 교육 등에는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노션 심화과정 1·2의 경우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관악구와 관악청년청이 운영하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히 취업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청년들에게 사회로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는 핵심 청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