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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으로 선발

서울 중구 한국은행 인근 신호등 [헤럴드DB]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한국은행이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은은 2024년 장려상(통화금융통계)에 이어 올해 우수상(국제수지통계)을 받았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2023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정부 및 산하 연구기관과 함께 ‘서비스무역통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한은은 지난 3월 ‘지식서비스 무역통계’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통계는 우리나라 지식서비스 산업의 무역구조를 여러모로 조명했다. 향후 서비스산업 육성 정책 수립과 관련 연구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은은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하여 신규 통계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등 효과적인 정부 정책 수립과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