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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완모(왼쪽부터) 삼성증권 부사장,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의 모습. [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제공]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삼성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이 26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각 양완모, 김두남 신임 부사장을 1명씩 선임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외 상무 4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
신임 양 부사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상무) 직을 맡아왔다.
삼성증권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면서 “이를 통해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도 지난 2022년부터 고객마케팅부문장 직을 역임 중인 김두남 상무를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급변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확고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1위 입지를 다진 핵심 인재를 승진시켰다”면서 “이를 통해 상품마케팅을 강화해 회사의 본원 경쟁력을 제고, 주요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각사 임원 승진 인사 내용.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양완모
◇상무 승진 ▷오선미 ▷장효선 ▷조제영 ▷최화성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승진 ▷김두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