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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동행주방 결실…‘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CJ프레시웨이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3개 분야와 함께 사회공헌 전략, 실행 체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조리공간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활동이다. CJ프레시웨이의 식품안전·산업안전 전문 인력이 지원 대상 시설의 주방을 찾아 안전과 위생 수준, 식자재 관리 환경을 점검해 맞춤 설비와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회사의 사업 역량과 전문성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