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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박균택 국회의원 초청 명사 특강

‘내가 생각하는 청년들-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주제

호남대, 박균택 국회의원 초청 명사 특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25일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보건과학대학 재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균택 국회의원을 강사로 초청, 청년세대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명사특강을 가졌다.

박균택 의원은 ‘내가 생각하는 청년들-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의 이날 특강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하남초, 송정중, 대동고, 서울대 법대 등 학창시절의 고민, 30여년동안 검사로 재직하면서 견지했던 직업인으로서의 자세를 소개했다.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맞닥뜨렸던 일들을 소재 삼아 청년 학생들의 고민에 공감하는 한편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풀어냈다.

박의원은 “지금 학생들은 학습, 병역의무, 취업난 등으로 사회진출이 어느때보다 불안하겠지만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시하고 멀리보면서 차분하게 자신의 실력을 기르고,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며, 목표에 대해서는 불같은 열정으로 도전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