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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연수원 광양산단에 들어선다

광양국가산단에 들어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연수원 조감도.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시 명당산단 3지구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연수원’이 건립된다.

연수원은 태인동 1805-1번지 일원 광양국가산단 일대로 약 3만 3000㎡ 부지에 들어설 중소기업 인력 양성 거점시설이다.

연수시설·기숙사·컨벤션홀·체육시설 등을 갖춘 지상 6층 규모의 복합형 교육시설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34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된다.

명당산단에 건립되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광양제철소와 가깝고 섬진대교를 건너면 경남 하동군과 닿아 있는 교통 요충지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은 광주시 장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남연수원은 산업도시인 광양에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