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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월 기존주택 거래 건수가 전월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와 1.7%증가한 410만채를 기록했다. 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최근 집계 결과 개인주택 거래는 371만채로 9월과 1년전에 비해 각각 0.8%와 1.9% 늘었다.콘도는 전월 대비 5.4%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각 지역별 판매 동향을 전월과 비교하면 중서부(99만채, +5.3%)와 남부(186만채, +0.5%)는 증가했고 북동부(49만채, 0%)는 변화가 없으며 서부(76만채, -1.3%)는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대비로는 북동부(+4.3%)와 중서부(+2.1%), 그리고 남부(+2.8%)는 늘었고 서부(-2.6%)는 줄었다. 거래가 증가하면서 중간가격 또한 전년동기 대비 2.1%오른 41만5200달러로 조사됐다. 미국의 기존주택 중간가격(전년동기 대비 기준)은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개인 주택이 41만600달러로 2024년 10월 보다 2.2% 올랐고, 콘도는 36만3700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9% 상승했다. 주택 거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모기지 금리(프레디맥 기준)는 6.25%로 9월의 6.35%와 지난해 10월의 6.43% 대비 하락했다.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