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대학 경영 운영체계 구축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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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학 본부.[헤럴드DB]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UST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정기 헌혈운동(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단체 협약) ▷1사 1묘역 가꾸기 활동(국립대전현충원 결연)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유성구청과 내동네내공원 가꾸기 협약)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한 일상 속 건강 증진과 기부 연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나눔바자회 ▷추석 명절음식 기부봉사 ▷독거노인을 위한 어버이날 정서교류활동 ▲ 아동복지시설 교육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연중 정례화된 체계로 정착되었으며, 기관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ESG 경영 체계 하에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UST는 종합 심사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강대임 UST 총장은 “2년 연속 지역사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UST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인정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와 교육, 지역사회 공헌을 균형 있게 추진해 과학기술 성과가 지역과 국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국가연구소대학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