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주 박사 유망주 육성한다…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 13년째 개시

13년째 이어진 항공우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난해 진행된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 [사진=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제공]

대한민국 유일 항공우주 특화 청소년단체인 한국항공우주소년단이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 보잉과 함께 청소년 항공우주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2025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참가 규모는 전국 초·중·고 학생 210명이다.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은 보잉이 2012년부터 13년째 후원해 온 사회공헌(ESG) 프로그램으로,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소년단 사무총국과 전국 8개 지역연맹에서 분산 운영되며 ▶진로상담 컨설팅 ▶글라이더·고무동력기·열기구·전동비행기 등 모형항공기 이론 교육 및 제작 실습 ▶공군비행단·항공전문학교 등 전문기관 견학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마련된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제작·비행 과정을 경험하며 항공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특히 내년 초 진행되는 일정에는 보잉코리아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함께 제작 실습을 돕고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택 한국항공우주소년단 사무총장은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 인재는 청소년 시기부터의 다양한 체험과 학습이 결정적”이라며 “보잉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올해도 책임감을 갖고 만족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