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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졸업작품패션쇼 12월 2일 ‘런 웨이’

17명 예비 디자이너, 63벌 작품 선보여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장소영)는 오는 12월 2일 저녁 7시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제 44회 졸업작품패션쇼’를 개최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장소영)는 오는 12월 2일 저녁 7시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제 44회 졸업작품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쇼의 주제는 ‘NOVA’이며, 졸업을 앞둔 17명의 예비 디자이너가 총 63벌의 작품을 선보인다.

‘NOVA’는 데, 졸업생들이 앞으로 빛나는 미래로 나아가고 그들의 작품이 세상에 새로운 빛을 발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실루엣, 메탈릭·홀로그래픽 소재, 강렬한 컬러 대비, 구조적 볼륨감과 독창적 패턴이 돋보이는 아방가르드 작품부터 실용성과 개성을 겸비한 웨어러블 의상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는 1979년 개설 이후 지난 47년동안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패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수준별 실기 중심 교육, 산업 수요에 맞춘 유연한 커리큘럼,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졸업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소영 학과장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