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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2025 지역 IP 투자·기술 네트워킹 데이’ 개최

- 지역 IP기반 혁신기업에 투자 및 AI기술 관련 교류의 장 마련

2025 지역 IP 투자기술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27일 드림플러스 강남(서울 서초구)에서 ‘2025 지역 IP 투자·기술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기술혁신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IP기반 기업의 실질적 투자 유치와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혜기업·VC의 특별강연을 통해 IP기반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IP 투자 네트워킹’,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IP스타트업 데모데이’, 테마세션 및 패널토크 등을 통해 AI 기술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IP스타트업 AI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IP 투자 네트워킹’의 특별강연에는 ‘IP 나래 프로그램’ 수혜기업인 ㈜젠젠에이아이 조호진 대표가 IP기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사례로서 ‘창업 3년만에 누적 투자 170억을 달성한 스토리’를, ㈜우리기술투자 안정남 이사가 기술 스타트업의 가능성에 투자한 사례로서 ‘두나무 투자스토리’를 들려준다.

‘IP 스타트업 데모데이’에는 ㈜에이트테크, ㈜아이메디텍, ㈜에이포랩, 에어빌리티㈜, ㈜이포에이, ㈜달구 등 6개사가 참가한다. 이 기업들은 지식재산처에서 예비창업자·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IP 디딤돌 프로그램’과 ‘IP나래 프로그램’의 수혜기업 중 서류심사 및 IR 심화컨설팅 등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벤처투자자(VC), 창업기획자(AC) 등 투자자들 앞에서 자사의 기업 가치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IP 스타트업 AI 포럼’은 ‘포스트 AI 시대, 기술은 어떻게 비즈니스를 바꾸는가?’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AI비즈니스전공 김상윤 교수가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AI 분야 연구동향·사업화·특허전략 등 테마세션 및 패널토크를 통해 AI 시대 기술기반 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그 외에도 지역 IP기반 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한 홍보부스와 참가기업에게 투자·자금·사업화 등에 대한 1:1 멘토링을 제공하는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지식재산처는 창의적 아이디어의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를 지원하는 ‘IP 디딤돌 프로그램’,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IP 기술경영 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IP 나래 프로그램’,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3년 간 종합 지식재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 등 혁신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수출 강소기업으로의 성장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재산처 김정균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은 혁신을 지속시키는 기반이자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도구”임을 강조하며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을 기초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과 더불어 투자기술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