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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58%,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32%로 조사됐다.
2주 전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61%를 기록한 바 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주 전에 비해 민주당은 3%포인트(p) 떨어지고,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해당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6.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