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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울1호기 모습.[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있는 신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제2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에 도달했다.
27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한 신한울1호기가 발전을 재개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신한울1호기는 제2차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연료 교체 및 원자로냉각재펌프 완전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받았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