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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보성 파크골프장 12월 2일 개장

보성 파크골프장이 12월 2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장이 인기리에 운영중인 가운데 보성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18홀 규모 ‘보성파크골프장’을 준공해 다음 달 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보성읍 봉산리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 3만1515㎡에 18홀 규모로 조성된 생활체육 경기장으로, 시범 운영 기간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점검한 뒤 내년 7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12시(정오)까지 운영되며, 오후에는 1시~5시까지 개장된다.

이용 희망자는 1일 30팀(120명) 한도로 누리집(https://www.boseong.go.kr/parkgolf)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차밭과 한국차문화공원이 위치해 자연 조망과 힐링 환경을 동시에 갖췄으며 체육·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파크골프장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세대 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