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변화’…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의 무대
921명 참가 접수, 전년도 대비 46%↑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온라인 예선 평가 진행... 총 30개 팀 본선행, 12월 1일부터 무박 2일 본선 평가
921명 참가 접수, 전년도 대비 46%↑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온라인 예선 평가 진행... 총 30개 팀 본선행, 12월 1일부터 무박 2일 본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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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새싹 해커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의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IT 기술 분야에 관심있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청년들이 모여 서울의 미래를 바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서비스로 구현하는 ‘2025 새싹 해커톤’을 운영하고 있다.
새싹 해커톤은 AI 및 IT 기술분야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동력을 확보하는 대회로,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기획과 실질적 구현능력을 겨루게 된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새싹 해커톤은 AI 분야의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에서 운영하는 실무형 대회이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한 앱이나 웹 등의 서비스 출품을 목표로 협업하고 경쟁한다.
2024년 새싹 해커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629명이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펼쳤다. 우리 사회의 약자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솔루션이 출품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성료 되었다.
2025년 새싹 해커톤의 주제는 ‘AI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변화(Redesign everything with AI)’ 이다. 시상 규모는 상금 1,500만원으로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250만원), 우수상 3팀(각 100만원), 장려상 4팀(각 50만원)으로 총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올해 대회는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예선 평가를 마쳤으며,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평가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에는 921명이 접수를 완료했으며 전년도 대회 참가자 수 대비 46% 증가했다. 기획서 기반 예선 평가는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본선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되며, 앱/웹 등의 서비스 구현 결과물을 토대로 평가가 진행된다. 그리고 12월 2일 대망의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유진영 서울경제진흥원 교육본부장은 “2025 새싹 해커톤은 AI 기술이 일상의 모든 영역을 재정의하는 시점에서, 청년들이 직접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올해 주제인 ‘AI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변화’처럼, 참가자들이 기술과 상상력을 결합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미래를 바꿀 청년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SBA는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