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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송그룹 이명식 회장,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목송그룹 이명식 회장,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장성군 삼서면 출신인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은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장성군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3일 영광군에 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데 이은 나눔 활동으로, 목송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 회장은 “장성군과 의미 있는 협력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 관계자는 “고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명식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한 공익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1992년에 설립된 목송그룹은 목송산업개발, 목송엘리베이터, 목송이앤지, 이조은산업개발, 이조은, 목송C&C, MS이앤지 등 7개 자회사를 두고 있는 전국 유일의 종합주택관리 중견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