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연중무휴 접근성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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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유럽 대형자산운용사 아문디가 유로화 머니마켓 펀드(MMF)에 처음으로 토큰화 주식 클래스(Class)를 도입했다.
28일 외신 등에 따르면 아문디는 유럽 자산운용 그룹 캐시스(CACEIS)와 협력해 토큰화 인프라, 투자자 지갑,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방식대로 접근이 되면서 토큰화된 주식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접목됐다. 첫 거래는 지난 4일에 시작됐다
토큰화를 통해 이용자들은 즉각적인 주문 실행 등 24시간 연중무휴 이용이 가능해진다.
유럽 금융권 내 자산 운용사들이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제품을 도입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토큰화 상품이 글로벌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장 자크 바르베리스 아문디 기업 고객 및 ESG 부문 책임자는 “자산의 토큰화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될 변혁”이라며 “MMF에 대한 첫 번째 시도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다루는 데 있어 우리의 전문성과 방법론의 견고함을 입증한다”고 했다.
장 피에르 미칼로프스키 캐시스 최고경영자는 “스테이블 코인(EMT)이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로 지급되는 투자 펀드 단위에 대한 24시간 연중무휴 구독 및 환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정적인 단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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