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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코앞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실입점 경쟁 본격화


입주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가 실입점주들의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며 상가 활성화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초반 안정수요를 기반으로 한 소규모 창업자, 브랜드 본사, 투자자 등 관심층이 다변화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I-CANVAS는 이문·휘경 뉴타운 내 단지 중 유일하게 본격적인 ‘단지 내 판매시설’을 갖춘 상업시설로 총 270호의 대규모 구성과 넓은 동선, 개방형 상가 구조가 특징이다. 여기에 4,915세대의 거주 수요와 한국외대·경희대·한예종 대학벨트 소비층까지 합쳐지면서 입주 초기부터 강한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문의 업종은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개인 카페, 소형 식당, 반려동물 업종, 생활편의 서비스업, 스터디 기반 업종, 소형 학원 등 단지 거주자의 일상 소비를 충족시키는 업종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는 대단지 입주와 동시에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점 문의 중 절반 이상이 실제 창업 준비 중인 실수요자이며 특히 단지 내 입지 특성상 생활형 업종의 선점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대학가·대단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상권 구조에 주목하며 입점 검토를 서두르는 분위기다. 이미 일부 브랜드는 상권 선점 효과를 고려해 계약을 확정했고, 추가 브랜드 협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근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주거상품 투자가 위축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형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실 위험이 적은 단지 내 상가는 규제 강화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되며 투자 문의 또한 꾸준히 증가 중이다.

전문가들은 “입주 직전은 상권 초기 파이를 선점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라며 “특히 I-CANVAS는 단지 대규모·대학가·생활수요가 결합된 상권 구조로 초기 상권 형성 속도가 빠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홍보관은 래미안 라그란데 2단지 내 상가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