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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 진학 특강’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중학교 2~3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진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2월 중순까지 관내 중학교 9곳을 모두 찾아갈 예정이다.

중학교 2학년은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관리 중심’을 주제로 한다. 학습 계획을 세우며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학습 습관 및 주요 교과목 학습 전략을 배울 수 있다.

특히 특강 시간에 배부되는 자료를 통해 전문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스스로 학습 계획표를 작성하는 실습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중학교 3학년은 ‘진로 설계와 고등학교 준비’를 중점으로 한다.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와 고교학점제, 고교 생활의 이해, 고등학교 유형에 따른 진로 연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과 실습이 포함됐다. 별도의 프로그램(학습 앱)을 이용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 적성에 맞는 시간표를 작성하고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생·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