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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를 흐뭇하게 안아든 파퀴아오 [파퀴아오 SNS 캡처]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복싱 8체급 세계석권의 신화’ 매니 파퀴아오(46) 필리핀 상원의원이 할아버지가 됐다.
파퀴아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주를 안고 있는 사진과 감상 글을 게시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파퀴아오는 게시글에서 “할아버지 매니(파퀴아오)와 할머니 징키가 첫 손주와 함께. 하느님은 정말 훌륭하다”라며 첫 손주를 본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아들 마이클 파퀴아오가 낳은 이 손주는 여아로, 이름은 클레어러다.
파퀴아오는 전성기는 지났지만 아직 현역 복서다. 필리핀 대선후보까지 나서며 오랜 기간 정치가로서도 활동해온 그는 올해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는 패했다.
최근에는 한국이 제작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하며 예능감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