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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현실 밀착형 드라마’ 계보 잇는다

SLL 드라마

[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www.sll.co.kr)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리얼리즘 명가’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나의 해방일지’, ‘대행사’, ‘협상의 기술’ 등으로 증명해 온 오피스물의 강점을 집약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현실을 날카롭고도 따뜻하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현재 JTBC와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김 부장 이야기’는 자가 소유와 임원 승진에 목숨 건 중년 직장인의 이야기를 다루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이 SLL 특유의 ‘현실 밀착형 드라마’ 계보를 잇는 상승세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SLL은 그동안 직장과 비즈니스 현장을 배경으로 한 웰메이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지난 2023년 최고 시청률 16%를 돌파한 ‘대행사’가 사내 정치와 승진 전쟁을 다룬 ‘매운 맛’ 오피스물이었다면, ‘협상의 기술’은 기업 간의 치열한 수 싸움과 비즈니스 현장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여기에 ‘나의 해방일지’는 무채색 같은 직장인의 일상과 내면을 어루만진 ‘순한 맛’ 힐링물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들은 모두 판타지를 걷어낸 현실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김 부장 이야기’는 앞선 작품들의 장점을 흡수하면서도 동시대적 고민을 더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직장 내 치열한 생존 경쟁(대행사, 협상의 기술)과 개인의 고뇌(해방일지)에 더해, 현재 대한민국 모든 세대의 화두인 ‘부동산’과 ‘재테크’ 키워드를 녹여냈다. “하이퍼 리얼리즘을 넘어 다큐멘터리 같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시청자 반응 또한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행사의 치열함, 협상의 기술의 긴장감, 해방일지의 쓸쓸함이 김 부장에게서 동시에 보인다”, “SLL의 오피스물은 묘하게 내 얘기 같아 빠져든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성 확장을 견인하고 있다.

SLL 관계자는 “SLL의 드라마가 사랑받는 이유는 ‘직업’이 아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에 집중하기 때문”이라며 “기존 웰메이드 드라마들의 계보를 잇는 이번 ‘김 부장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