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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용임 광주동남을 조직위원장 임명

“당원과의 소통 통해 탄탄한 당협 구축”

김용임 광주시의원이 국민의힘 광주 동남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용임 광주시의원이 국민의힘 광주 동남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김용임 위원장은 “광주 동구남구을 조직위원장으로서 국민의힘이 광주 시민 속으로 더 들어가서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풀뿌리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독점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광주에서 국민의힘이 대안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책임당원 배가운동과 함께 조직 확대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는 금일 임명된 조직위원장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12월 19까지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국민의힘 광주 동구남구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3명이 신청했다. 국민의힘이 열세인 광주에서 조직위원장 공모에 3명이나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현재 광주에서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 ▷강현구(동구남구갑) ▷하헌식(서구갑) ▷김윤(서구을) ▷강백룡(북구을) ▷김정현(광산구갑) ▷안태욱(광산구을)이 활동하고 있다. 북구갑당협위원장은 현재 공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