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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경 울주군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수상

시내버스노선 불편 등 지역현안 해결
요양종사자 수당 지급 조례도 발의해

울산 울주군의회 노미경 의원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인 노미경 의원이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분야·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 주관·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 4대 협의체(시도지사협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알리기 위해 4년마다 시상된다.

노 의원은 의회에서 전반기 행정복지위원, 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울산 시내버스노선 전면 개편 과정에서 드러난 주민 불편 해소와 천상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소송 대응 등 지역현안 해결에 힘써 왔다.

또 개인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요양종사자 돌봄활동수당 지급 조례’를 발의·제정해 비법인 시설 종사자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노 의원은 지난 4월 울산광역시 장애인총연합회의 ‘장애인 인권상’과 10월 한국유권자중앙회의 ‘2025년 정명(正·明) 의정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