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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고객 맞춤형 기능 강화 ‘New 모니모’ 출시

생활 금융·데일리 투자·일상 혜택 중 선택
모니모 출시 후 2년 4개월 만 1000만 돌파

[삼성카드]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금융플랫폼 모니모를 전면적으로 개편한 ‘New 모니모’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별 맞춤기능’ 보강이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홈’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금융형 ▷데일리 투자형 ▷일상 혜택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홈 화면 상단에 있는 ‘MONI PICKS’에서는 고객별 금융자산, 관심분야에 맞춰 큐레이션 된 컨텐츠를 제공한다.

메뉴 구성도 개편했다. 생명·화재·카드·증권 등 회사별로 따로 구성되어 있던 메뉴를 편의성 개선을 위해 통장·투자·카드·보험·투자·연금·대출로 재구성했다. 가령 연말정산을 위해 연금 추가납부를 고민하는 고객은 기존에는 삼성생명·화재·증권 등 각 금융사별 화면에서 여러 번 조회를 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New 모니모에서는 ‘연금’ 한 화면에서 삼성금융사들이 제공하는 연금상품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고객이 자주 쓰는 기능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화면에 고객이 직접 바로가기 메뉴를 배치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삼성금융은 전면적인 개편에 맞춰 새로운 로고도 공개했다. 3D 입체감이 있는 이미지와 블루에서 민트로 이어지는 컬러를 적용해 삼성금융 4사가 하나가 된 금융 컨시어지 플랫폼으로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롭게 개편된 ‘New 모니모’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존에 모니모를 이용 중인 고객은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상민 삼성카드 모니모담당 상무는 “보다 차별화되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모니모를 개편하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자산관리·라이프케어 등 고객이 가장 필요한 부문에서 모니모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니모는 2022년 출시 후 2년 4개월 만에 1000만 회원을 돌파했고, 지난 10월 모바일인덱스 기준 MAU(월이용자수) 76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