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먹거리·디저트·수공예·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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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3일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제2회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로 트리 점등식부터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6일 조성될 ‘경춘선 공릉숲길 빛의 거리’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크리스마스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마켓은 작년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30여 개의 로컬·청년·수공예·먹거리 부스가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더한다.
프리마켓·수공예존(7개)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실내 장식용품과 연말 선물 아이템이 판매된다. 핸드메이드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문구·다이어리, 우드트리·미니트리 등 연말 분위기를 담은 소품은 물론, 반려동물용 케이프와 홀리데이 굿즈까지 다채로운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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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 [노원구 제공] |
먹거리존(6) 및 프리마켓·디저트존(10개)에서는 겨울철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식·음료와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디저트가 준비된다.
체험 부스(5개)에서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잠재의식 향수 만들기, 테라조 비누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제작 등 직접 손으로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따뜻함을 나누는 연말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