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881억원(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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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제3회 추가경정예산보다 881억원(3.4%) 증가한 2조6896억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2343억원, 특별회계 4553억원이며, 이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일반회계 776억원(3.6%), 특별회계 105억원(2.4%)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규모는 사회복지 1조918억원(48.9%), 교통 및 물류 2083억원(9.3%), 환경 1301억원(5.8%), 문화 및 관광 1162억원(5.2%) 순이다.
이번 예산안은 2025년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연말 집행률 제고를 위해 불용·미집행 사업 정리도 함께 이뤄졌으며, 발생한 가용재원은 향후 시 중점사업에 투자할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내역은 ▷야동-금승 도로 확포장 1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35억원 ▷부모급여 지원 53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0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25억원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8억원 ▷더(The) 경기패스 17억원 등이다.
한편,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