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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테마전 ‘부산, 소금길’ 포스터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분관인 부산시 북구 학사로 부산어촌민속관 2층 낙동강어촌민속실에서 2025년 테마전 ‘부산, 소금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소금인 자염의 대표 생산지이자 영남 제일의 염전이 있었던 낙동강 하구 염전의 어촌문화와 소금 역사를 조명하고자 부산어촌민속관 2층 상설전시실 일부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도시화로 잊혀진 과거 부산의 소금 생산 및 유통에 사용되는 도구, 관련 생활문화 자료, 영상 등 60여 점을 전시하며 ▷1부 <부산염전, 소금 볶는 연기> ▷2부 <부산, 영남 제일의 염전> ▷3부 <부산, 간을 친 문화>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전시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누리집(busan.go.kr/sea)을 참고하거나 전시팀(☎ 051-550-888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