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일 매주 금·토 오후 5~9시 개장
판매장·먹거리트럭·공연 등으로 꾸며
판매장·먹거리트럭·공연 등으로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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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에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사진은 지난 하절기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린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물품 구매 공간과 공연, 먹거리 행사가 있는 겨울 축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을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9시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에서 개최한다.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은 ‘울부심(울산의 자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청년창업가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대공원 풍차 주변을 대형 풍차트리, 산타와 루돌프 썰매, 눈꽃 조명과 LED 장식 등으로 겨울 동화마을처럼 꾸며 시민들에게 연말연시 감성을 선사한다.
행사장에는 수공예 창작자의 크리스마스 소품과 감성 공예품을 판매하는 34개 판매·체험공간(부스), 겨울철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6개 먹거리 트럭이 참여한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산타 선물 전달 행사, 어린이 풍선예술, 캐럴 거리공연 등도 진행된다. 또 시민 편의를 위해 울산형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연계한 배송구역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하절기 ‘이야기 야시장’을 통해 확인한 야간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겨울에는 울산대공원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야시장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