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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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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 중흥S-클래스’(사진)를 선보인 중흥토건이 헤럴드경제의 ‘살고 싶은 집 2025’에서 안심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어 높은 주거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양주시 남방동 3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59·84㎡(이하 전용면적) 총 5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만큼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할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이밖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해 신뢰성을 높였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반경 약 500m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이 노선을 통해 7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도봉산역까지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은 40분대, 서울역까지는 1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역~수원 간 약 84.46㎞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도로망도 새롭게 구축되고 있다. 인근에는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 경계부터 양주까지 2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건설하는 것으로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된다. 이에 따라 서울은 물론 경기 김포, 파주, 오산, 화성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한층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경기북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양주테크노밸리가 지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복합문화기능을 갖춘 양주아트센터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신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