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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자연과 공존…서해 품은 친환경 아파트[헤경 살고 싶은 집 2025- 친환경건축 대상 -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 ]



제일건설이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사진)으로 헤럴드경제 ‘살고싶은집 2025’에서 친환경건축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 중구 운남동 1710-2번지 일원에 조성된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3년여 공사 끝에 완성된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이름처럼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 단계부터 자연과의 공존을 고려한 다양한 요소를 갖췄다.

단지 중앙에는 넓은 잔디 마당과 분수 광장이 조성돼 있고, 메이플가든·스프링가든·라운지가든 등 계절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서해가 자리해 일부 세대는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고, 일몰 풍경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여의도공원의 7.6배 규모(177만㎡)인 씨사이드파크가 인접해 레일바이크, 캠핑장, 물놀이장, 풋살장, 힐링숲속길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세대 내부 역시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됐다. 대부분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넉넉한 동간거리로 공간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전용 116㎡ 세대에는 테라스 특화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개방감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교통 인프라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기존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더해 올해 말 제3연륙교 개통이 예정돼 있어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 서울 서부권 및 강남권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윤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