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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환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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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금 1조2000억원을 넘어선 ㈜부영이 헤럴드경제의 ‘살고 싶은 집 2025’ 사회공헌 대상에 선정됐다.
㈜부영은 국내 최대 민간임대주택 기업으로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이중근 회장의 신념에 따라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구조가 튼튼하고 생활공간이 편리한 아파트 개발에 열중하며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 수는 23만여가구에 이른다.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회장이 시작한 출생아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 지원이 대표적이다. ㈜부영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산한 직원 자녀들에게 총 9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 회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신념에 따라 아호인 ‘우정(宇庭)’을 딴 우정학사(기숙사)를 포함해 전국의 초·중·고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교육 및 문화시설 130여곳을 신축 기증한 바 있다.
해외 교육시설 지원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600여곳에 초등학교 건립을 지원했고, 디지털피아노 7만여대와 칠판 60만여개를 기증했다.
이 회장은 6·25전쟁 참전 유엔군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으로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하고 있다. ㈜부영은 이처럼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며 모범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