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 4만2826대…전년比 10.4%↓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4만2826대 판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4만2826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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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한 4만3799대(완성차 기준 내수 973대, 수출 4만282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전년 대비 10.4% 감소한 4만2826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732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서 1만5498대 판매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2026년형 출시와 함께 신규 트림과 감성적인 외장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GM 한국사업장은 11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973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높은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며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에도 풍성한 혜택을 포함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5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12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쉐보레 브랜드는 ‘윈터 럭키 드라이브’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진행, 온·오프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견적 상담을 신청하고 계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IT 기기, 생활 가전,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