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4만3000여 가구 방문
농산어촌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농산어촌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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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농림어업총조사 안내 포스터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내려받기]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업·임업·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구조 변화와 농림어업의 산업 경쟁력, 농산어촌(農山漁村)의 삶의 질 등을 파악해 지속 가능한 정책과 지역균형발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조사로, 5년마다 전국 단위로 실시된다.
울산 지역에서는 329명의 조사인력이 4만3000여 가구와 384개 행정리를 조사한다. 지난달 26일까지 시행된 1차 인터넷 조사에 미참여한 가구는 오는 10일까지 2차 인터넷 조사가 가능하다.
조사표는 ▷농가·임가 ▷해수면 어가 ▷내수면 어가 ▷지역조사 등 4종으로 133개 항목으로 구성됐는데, 올해 스마트농업, 국적 등 4개 항목이 추가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