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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문화재단, 드림장학생 3기 선발

내년 1월 말 발표
학기 4년 간 총 3200만원 지원
심장식 선광문화재단 이사장, 장학생 확대 계획

안내문

[헤럴드경(인천)=이홍석기자](재)선광문화재단이 인천지역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에게 대학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하는 ‘2026 드림장학생’을 뽑는다.

2일 선광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년도 대학입학예정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는 ‘드림장학생(3기)’ 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장학생은 지급 수혜기간이 대학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으로, 일정한 성적을 유지 시 매학기 400만원씩 총 3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현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광장학생을 공개 선발하고 있다.

선발대상은 현재 인천 관내 고교 3학년 재학생으로 내년도 대학입학 수시합격자 중 서울·인천 소재 대학 합격자이다. 이번 선발에서는 전공학과를 이·공계로 특정했다.

또 가정형편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중위소득 100분의 120이하에 속해야 한다.

고교 성적과 가정형편, 자기소개서를 기준으로 서류 심사 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성적평가는 고교 1~3학년(1학기) 평균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1인당 장학금 지급금액은 연 800만원씩 4년간 총 3200만원이다. 선발후 대학교 직전학기 성적이 4.5만점 중 3.5이상을 유지할 경우 장학금이 지속적으로 지급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다. 재단 홈페이지 접속후 ‘장학사업/드림장학생’을 클릭, 온라인 혹은 우편을 통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고교 1학년~3학년 내신성적), 수시합격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30일(예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2월 말 지급한다.

심장식 선광문화재단 이사장은 “2024년부터 시작한 드림장학생 사업은 국가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우수한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4년간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재단의 중점 장학사업으로 드림장학생 선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