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본코리아 “배달 플랫폼과 협력 통해 수수료 인하”

4차 상생위원회서 내년 배달수수료 지원 확정

지난 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제4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더본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더본코리아는 제4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배달 플랫폼과 협력을 통한 배달 수수료 인하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위원 등 3자 구도를 통한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로 지난 6월 출범했다.

지난 1일 열린 회의에서는 국내 대형 배달 플랫폼사와 협력을 통한 배달 수수료 인하 지원 방안이 확정됐다. 내년 초부터 시행되며 구체적인 인하 정책 내용은 추후 공지한다.

상생위원회 성과 보고도 이뤄졌다. 올해 상생위원회와 각 브랜드 점주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130개의 점주 요청 과제 중 완료한 125개 과제 성과 발표와 본사 차원의 주요 상생 지원 정책 10개의 진행 경과를 공유했다.

2026년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핵심상권 창업지원, 막이오름 등 소규모 브랜드 활성화, B2B 소스와 조리 컨설팅 기반 해외 진출 계획 등을 제시했다.

최경선 더본코리아 상생위원장은 “지난 1~3차 상생위원회를 통해 본사에서 약 135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점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