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원 3.0·3.5·4.0 개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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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식(사진) LG AI연구원 엑사원랩장(수석연구위원·상무)이 지난 1일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일 LG에 따르면 이진식 엑사원랩장은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진식 엑사원랩장은 국내 최초로 외부에 공개한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 3.0’에 이어 ‘엑사원 3.5’, 국내 최초 자체 개발 추론 특화 모델 ‘엑사원 딥’, 추론과 비추론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모델 ‘엑사원 4.0’ 개발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학계,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관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제공하며 개방형 AI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엑사원 모델은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의 비교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해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기술 주권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인공지능 학회에 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선도적인 연구 역량과 성과를 보인 점을 인정받았다. 김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