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협력사 상생제도도 우수사례로 소개
![]() |
| 공정거래위원회 남동일 부위원장(좌측)으로부터 홍석화 HL D&I한라 수석사장(우측)이 협약이행평가 최우수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L D&I한라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HL D&I한라(대표이사 홍석화)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2024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영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비롯해 70여 개 대·중견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자율적인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법규 준수 여부와 상생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최우수·우수·양호’ 등급으로 나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은 소수 기업에만 부여된다.
이날 행사에서 HL D&I한라는 협력사와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 상생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더불어 동반성장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 중인 ‘협력사 제안제도’가 우수 상생 사례로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제도는 협력사와의 공동 기술개발과 미래 기술 발굴을 지원하는 것으로, 상생의 구체적 실천 모델로 평가됐다.
HL D&I한라는 공정거래 관련 법령과 협력사와 체결한 협약 이행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자발적인 점검 및 평가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홍석화 HL D&I한라 수석사장은 “협력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범기업으로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