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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30% 싸게” 롯데마트, 제철 대방어회 내놨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제철 大방어회(300g 내외·냉장·국산·사진)’를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992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어는 11월부터 2월까지가 가장 맛있다. 이 시기에는 뱃살의 지방층이 두꺼워 고소한 풍미가 절정이다. 다만 올해는 고수온과 적조 현상의 여파로, 주요 방어 양식장이 타격을 입으며 원물 시세가 전년 대비 약 40%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통영 양식장과 사전 계약해 10톤의 물량을 확보했다. 시세 대비 3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주재영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시세가 오른 상황에서도 고객이 제철 대방어를 부담 없이 즐기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산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