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아래 잠자는 사장님들 막판 기회
‘대한민국이 쉬는 법’ 타이틀
호캉스 숙박 상품 및 겨울 레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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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숙박 상품 및 겨울 레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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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가 12월 말 까지 근로자휴가지원제 여행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은 프로모션 일러스트 이미지. 근로자에겐 휴식과 힐링을, 기업에는 다양한 특전을 준다. 사장님이 안할 이유가 없는 생산적 복지이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법전 아래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제공하는 특전 아래 잠자는 자 역시 잠에서 깨어나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근로자휴가지원제도가 그렇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근로자는 조성된 적립금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 등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참여 기업은 정부 인증제도 신청 시 가점 및 실적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포상, 언론홍보, 사례집 발간, 차년도 우선 선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는 약 13만 명의 근로자가 이 혜택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인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기업이 꽤 있다. 나보다 못한 회사 배려하는 것을 제외하고, 사장이 안할 이유가 없이 이 제도, 소진되기전에 도전할 올해 마지막 기회이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기업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vacation.visitkorea)과 전담 지원센터의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연말을 겨냥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겨울 시즌 프로모션을 전격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특전 아래 잠자고 있는 중소기업 사장님을 겨냥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숙박여행상품, 겨울레저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4성급 이상 호텔, 리조트 등 숙박상품은 최대 50%까지, 롯데호텔·리조트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단독 최대 25%까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캠핑, 스키, 보드용품 등 겨울레저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 강규상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는 우수한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기업은 직원 복지 강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 등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사업”이라며, “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최신 여행트렌드와 소비자 선호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