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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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일영(왼쪽부터), 빙그레 마케팅담당 양혜진 상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우균이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빙그레가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다.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빙그레는 다년간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도 최소화했다. 무라벨 제품 확대, 제품 용기와 라벨을 단일 재질로 구성하는 등 재활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공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등 지속가능한 시설을 확대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으로 친환경 인식도 전파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기업의 환경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